책소개

강아지 Stella의 꼬마 주인은 매일 밤 Stella가 어둠이 무서워 벌벌 떤다고 누나에게 말합니다. 무서운 그림자가 보이기도 하고,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도 들려온다구요. 누나는 Stella가 두려워하지 않을 좋은 방법을 꼬마에게 가르쳐주는데요, 정말로 어둠을 두려워한 건 누구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