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쉬운 이야기. Mildred 와 Sam은 수선화 지붕 아래 작은 굴에서 살고 있다. Sam은 이 집만으로도 만족하지만 Mildred는 큰 집을 원한다. 과연 그녀의 꿈이 이뤄질까? 조금씩 읽기에 자신감을 붙여가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단계로 읽기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좀 더 긴 줄거리와 흥미진진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Mildred and Sam live in a tiny burrow underneath the daffodil roots. Sam is happy, but Mildred dreams of a bigger house. Will her dream com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