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햇살이 너무나도 좋은 어느 여름날, 아침식사를 한 후에 친구 Thelma와 함께 놀겠다고 말을 하는 Frances.. 그러나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세요. 왜냐면 말썽꾸러기 두 친구는 항상 크고 작은 사고를 치고는 하거든요. 걱정하시는 엄마께 약속을 하고 Thelma의 집으로 놀러간 Frances.. 인형과 오래된 찻잔세트를 가지고 한참을 소꿉놀이를 하는데 Thelma는 Frances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이 제안을 Frances는 이 제안을 받아들일까요?
One day Thelma tricks Frances into buying her old plastic tea set. Thelma says there are no backsies on the bargain. Can Frances come up with a plan that will change her friend's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