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리게만 보이던 새끼 고양이에서 다 자란 고양이가 된 Buzby. 엄마는 Buzby에게 일자리를 구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아주 실력이 좋은 쥐를 잡는 고양이가 되야하고 예의 바르고 깔끔한 고양이가 되야한다고 하셨구요. 엄마의 말씀을 듣고 일자리를 구하러 나간 Buzby.. Buzby가 좋은 일자리를 구하게 될까요?
Buzby the cat takes a job at a hotel as a busboy and creates all kinds of havoc before he ends up in a special job created just for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