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Carl과 그의 가족들은 스웨덴에 불어닥친 굶주림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희망이 점점 사라지자 Carl의 가족들은 고통을 감수하면서 바다와 육지를 건너서 수천마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좀더 나은 삶의 터전을 찾기 위해서 길고 긴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데..
"We will go to America!"
It is 1868, and Carl Erik's family faces starvation in Sweden. As their hopes fade, they must endure a journey over land and sea to reach a better life in a new country thousands of mile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