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약 200년 전에 Boston근처 Massachusetts의 Lexington의 한 농장에 부모님과 함께 사는 Sam Brown이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미국은 나라가 아니었고 영국에 속해있는 곳이었죠. 작은 농장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Sam에게 긴급 소집병이라는 임무가 주어지면서 자유를 찾기위해서 싸우던 군인들을 도와서 전쟁에 참여하게되고 그 때부터 Sam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감하게 살아가야할 운명이 놓이게 됩니다.
New York Times Outstanding Book of the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