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귀여운 강아지 Biscuit가 친구를 찾아다니는 이야기입니다. 가만히 걸어가던 Biscuit가 헐레벌떡 뛰어갑니다. 뭘보고 저러도 뛰어가는지.. 공인가? 아님 뼈다귀? 그건 바로 돌 틈사이에 있는 새끼오리였어요. 가엾게도 연못에 있어야하는 오리가 거기 있었던 것이죠. 오리를 연못으로 데려다주고 실수로 연못에 빠지는 Biscuit.. 사랑스러운 강아지 Biscuit의 모습과 함께 반복되는 Woof, Quack, Splash등의 의성어나 의태어등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Quack! Quack! What's that sound? Biscuit goes to see and meets a lost duckling. Biscuit helps the duckling find its way home, and then the fun begins. Woof! Quack!